단편 소설 아카이브 (19)

Category: 두번째 삶의 마굴에서

  • 두번째 삶의 마굴에서 1화

    석판으로 이뤄진 바닥이 갑작스럽게 무너져내렸다. 쇠몽둥이를 받아내던 검이 중심을 잃었다. 무사의 시야는 순식간에 어둠으로 가득 찼다. 시야가 어둠에 적응하기도 전에 이내 빛이 그의 눈을 덮쳤다. 그는 딛을 곳을 잃어 버둥거리는 와중에 눈을 찡그리며 몸을 틀었다. 그 허… Read more